㈜ 신한알파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판교와 용산에 위치한 신축 대형오피스에 투자하여
안정적인 높은 배당과 부동산 가치상승을 기대할
수 있으며, 신한리츠운용이 보통주 약 134억원 공동
투자하여 운용책임을 강화하였음
(2018년 8월 8일 KOSPI 상장 완료)
판교와 용산에 위치한 신축 대형오피스에 투자하여 안정적인 높은 배당과 부동산 가치상승을 기대할수 있으며, 신한리츠운용이 보통주 약 134억원 공동투자하여 운용책임을 강화하였음 (2018년 8월 8일 KOSPI 상장 완료)
바로가기자산명 | 투자대상 | 주요 용도 | 건물 연면적 |
---|---|---|---|
크래프톤타워 (구. 판교 알파돔타워IV) | 부동산 | 오피스 | 99,596.0㎡ |
용산 더프라임 | 부동산 관련 증권(*) | 오피스 | 39,009.8㎡ |
* 신한알파용산리츠(자리츠)의 보통주식 100% 약 765억원을 투자함
* 기존의 코크렙더프라임리츠의 보통주식은 청산하여 투자대금을 회수 완료함
크래프톤타워 (구. 판교 알파돔타워IV)
투자대상 : 부동산
주요 용도 : 오피스
건물 연면적 : 99,596.0㎡
용산 더프라임
투자대상 : 부동산 관련 증권(*)
주요 용도 : 오피스
건물 연면적 : 39,009.8㎡
* 신한알파용산리츠(자리츠)의 보통주식으로 현재 약 95억원을 투자됨. 향후 기 투자금액을 포함 약 750억원을 투자할 예정
* 코크렙더프라임리츠의 보통주식은 청산하여 투자대금을 회수할 예정
신한리츠운용주식회사는 2017년 10월 신한금융지주회사가 100% 출자하여 설립한,
금융지주회사 최초의 부동산 자산관리회사이며 부동산투자회사(REITs)가
위탁한 부동산 투자 및 운용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신한리츠운용주식회사는 2017년 10월 신한금융지주회사가 100% 출자하여 설립한, 금융지주회사 최초의 부동산 자산관리회사이며 부동산투자회사(REITs)가 위탁한 부동산 투자 및 운용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신한금융그룹은 1982년 신한은행을 모태로 출범, 2001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였으며
2003년 국내 2위의 대형 금융그룹으로 도약, 최근 2008년 금융위기 이후에는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수익성면에서 국내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 대표 금융그룹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신한금융그룹은 1982년 신한은행을 모태로 출범, 2001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였으며 2003년 국내 2위의 대형 금융그룹으로 도약, 최근 2008년 금융위기 이후에는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수익성면에서 국내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 대표 금융그룹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룹 현황 : 자본금 2조 6,451억원 / 총자산 426조 3,057억원 / 당기순이익 2조 9,177억원 (2017.12.31 연결기준)
자본금 2조 6,451억원 / 총자산 426조 3,057억원 /
당기순이익 2조 9,177억원 (2017.12.31 연결기준)
지난 2001년 국내에도 리츠가 도입되었지만 대부분 비상장 사모(私募)형태로 운영되고 있어
고객님들의 참여가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
지난 2001년 국내에도 리츠가 도입되었지만 대부분 비상장 사모(私募)형태로 운영되고 있어 고객님들의 참여가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
이에 신한리츠운용은 신한그룹의 사옥과 우량 부동산자산을 함께 담은 포트폴리오 형태의
영속형∙공모상장리츠를 고객님들께 제공하여 충분히 높으면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시장의 새로운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겠습니다.
이에 신한리츠운용은 신한그룹의 사옥과 우량 부동산자산을 함께 담은 포트폴리오 형태의 영속형∙공모상장리츠를 고객님들께 제공하여 충분히 높으면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시장의 새로운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겠습니다.
그럼으로써 신한금융그룹과 고객님들이 모두 윈-윈하는 따뜻한 금융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남 궁 훈